박재희의 '용현갯골을 다녀와서'

용현갯골에서 가마우지와 청다리도요를 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소중하고 귀한 새들을 위해 자연보호를 해야겠다는 다짐이 적혀있다.

이 그림은 제3회 학산백일장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적 삶을 꿈꾸며'에서 학익유수지(학익용현갯골)을 다녀와 그린 박재희의 '용현갯골을 다녀와서'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1점
• 그림크기 : 8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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