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변화한 교실 풍경

2020년 6월의 숭의초등학교 교실 풍경이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속에서 학교도 많은 풍경들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책상 앞에 가림막이 놓여있으며, 손 소독제가 비치 되어있다.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가림막 속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학생들은 온라인 교육, 등교를 조를 나누어 교차등교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빈 자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숭의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코로나시대의 교육상황에 대해 기록하는 마을영화를 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 촬영장소 : 숭의초등학교 (미추홀구 용현동) 
• 촬영일자 : 2020년 6월 5일
• 크기 : 3836x2160
• 장수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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