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변한 카페의 한 켠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카페 좌석간 거리를 2m(최소1m)를 두고 앉아야 하는 거리두기가 실행되어, 카페의 의자와 테이블이 카페공간의 한 켠에 쌓여있게 되었다. 이 사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변한 마을의 풍경을 기록하고자 스타벅스 인하대점을 촬영하였다. 

• 촬영장소 : 스타벅스 인하대점(미추홀구 용현동) 
• 촬영일자 : 2020년 4월 23일
• 크기 : 4032x3024
• 장수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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