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교회 앞 코로나19 안내문

샘물교회 정문 앞에 붙어있는 신천지 방문금지 안내문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이 붙어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신천지 내 발병이 확산된 상황에서 신천지의 개신교 침입이 확산되고 있어, 교회의 정문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정부에서 권고하는 교회시설의 7대 예방수칙을 준수함을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의 변화한 풍경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 촬영장소 : 샘물교회 ( 미추홀구 용현동) 
• 촬영일자 : 2020년 4월 22일
• 크기 : 5472x3648
• 장수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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