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아민의 '바닷가 나들이'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간 날을 적었다. 갯벌에서 마스크를 끼고 조개를 캐니 답답해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있다.

이 그림일기는 제1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안부를 묻다'에서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과 그 속의 안부라는 주제로 쓴 황아민의 '바닷가 나들이' 이며, 초등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1점
• 그림크기 : 8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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