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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면옥 까나리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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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면옥 까나리액젓
원래는 냉면에 간장을 넣어 먹었는데, 까나리액젓 어업이 발전하면서 까나리가 흔해져 넣어 먹기 시작했다. 간장보다 까나리액젓을 넣어먹으면 더 맛있고 시원한 맛이 난다.
백령면옥에서는 까나리액젓을 쓴지 20년이 되었고, 무 김치를 만들 때에도 넣는다고 한다.
• 촬영장소 : 백령면옥
• 촬영일시 : 2021년 12월 2일
• 사진크기 : 3888x2592
• 사진장수 : 1장
상세정보열기
기본정보
식별번호
MichuholCA-03-00000471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공개사유
검색어
백령면옥,까나리,까나리액젓,냉면,음식,기록,음식기록,학산미담식회,구술인터뷰,사진기록,바다음식
복본수량
등록일자
2022.01.19
생산정보
생산자
미추홀학산문화원
생산일자
2021.12.02
저작권
CC BY-NC (저작자표시-비영리)
국내외구분
국내
소장정보
소장처
미추홀학산문화원
수집정보
수집/제출구분
기증자/수집처
수집일자
분류정보
형태분류
사진류
출처분류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21 미담식회_음식기록
시기분류
2020년대
2021년
주제분류
시민기록단
기술정보
설명
열람조건
물리적특성
추가정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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