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제 : 미추홀 바다음식-까나리(냉면)
• 목     적 : 미추홀구가 도시개발로 매립이 되기 전 바다를 담고 있는 미추홀의 음식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이성겸(1968년생)
• 면 담 자 : 고재봉
• 면담일자 : 2021년 12월 2일
• 면담장소 : 백령면옥
• 구술시간 : 33분 23초
• 구술내용 요약 : 88년에 인천으로 올라와 외삼촌께 3년 배우고 준비해 2004년에 장사를 시작함, 백령도에서 나는 메밀을 사용중, 까나리 액젓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남, 육수는 한우뼈를 사용, 짠지떡은 백령도에서 겨울 명절 때 해먹는 음식임, 고향의 맛을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을 느낌, 가게에 내용과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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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술문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