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1992년, 남북여성들은 판문점을 넘나들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분단장벽을 넘는 역사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사진은 북측 대표단 려연구(여운형의 딸)가 남측행사단에 자필로 쓴 편지.
여성평화운동 남북여성교류 판문점남북여성교류
수정 이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