弓根勞働夜學
경남 울산군 하북면 弓根亭(于滿)은 本面에서도 제일 빈궁한 一동리로서 불과 4, 50호에 지나지 못하는 촌락이나 교육의 필요를 절규하는 인사가 만하서 교육기관을 설치하고저 노력하엿스나 항상 우리의 핍박을 밧는 것은 物質이라. 有意莫遂로 지내더니 今般 노동야학을 설치하고 유지방침은 빈부를 等別하야 錢穀을 損出하기로 하엿스며 교수과목은 조선어, 한문, 산술, 일어 등이라더라. (언양)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_한국사데이터베이스_한국근대사료DB 동아일보_19240207
식별번호 | uarchive-06-00000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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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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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4.11.02 |
생산자 | 동아일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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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1924.02.07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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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신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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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언론 신문사 |
시기분류 | 광복이전 (~1945)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