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설교 노트 1963~1964

설교 ‘뉘우치는 마음’, ‘증인’, ‘예배자의 바탕’, ‘교회는 밀려나고 있다’(1963. 8. 25), ‘하늘과 땅의 긴장’(1964. 2. 2),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백성’, ‘생은 너무 짐스럽다’, ‘교회는 필요한 것인가?’, ‘감사의 샘’, ‘사랑이 생의 전부이다’ 와 성찬예배 순서 등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