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뉘우치는 마음’, ‘증인’, ‘예배자의 바탕’, ‘교회는 밀려나고 있다’(1963. 8. 25), ‘하늘과 땅의 긴장’(1964. 2. 2),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백성’, ‘생은 너무 짐스럽다’, ‘교회는 필요한 것인가?’, ‘감사의 샘’, ‘사랑이 생의 전부이다’ 와 성찬예배 순서 등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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