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이 김대중에게 보내는 협의체 발족을 위한 서신

문익환 목사가 김대중에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협의체의 발족을 제안하는 내용을 적어보낸 서신. 김영삼 단식 투쟁 후 퇴원하면서 낸 성명문을 첨부했다. (1쪽 유실) 

 
 
 
상세정보
  • 생산자
    문익환
  • 생산일자
    1983.06.00
  • 사료 형태로 보기
    • 문서류 > 서신과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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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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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쓴 '하느님의 꿈과 소원으로 사는 하루'
    마지막 편지
    1941년 성탄과 새해의 목표, 어려운 결혼
    나의 첫기도
    Assure you of our prayers
    그리운 사람에게
    (19420309) 음악예배를 드리면서 추억하는 시나가와교회 시절
    신구약 공동번역 성경이 출판되다
    박용길 장로의 마지막 편지 '주님의 품 안에서 편히 쉬십시요.'
    이철용 편지, '박용길 장로님과는 포옹 안 하실 겁니까'
    박용길의 편지와 상패
  • 거제도 피난시절 가족사진
    거제도 바다 문익환, 박용길 해수욕 사진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한빛교회 25주년 기념예배 설교 원고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통일의 집 마당에서 허리를 굽히며 요가자세를 취하고 있는 문익환
    갈릴리교회 주보
    성서 번역 책상 재연
    문익환 목사 중부교회 설교 노트1 - <평화의 복음>(1967) 원고
    묘향산 시 문익환
    프린스턴신학교 유학
    문호근 집 앞에 모인 가족들
    노벨평화상 추천 간행물
    이한열 장례식 영상
    갈릴리교회 주보
    마지막 편지
    정전회담 통역관 시절 문익환과 박용길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현판
    문익환 발 석고를 뜨는 양충모 작가 사진
    한신대 캠퍼스에 모여살던 가족들
    문익환 편지글을 박용길이 쓴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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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의 중요성
    아직 남아 있는 관념론
    3·1운동은 민족통일로 완성되어야 할 역사의 횃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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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s 17:28
    땅의 구원이 인류의 구원
    극복해야 하는 흑백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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