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세트 중 창경원박물관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창경원으로 격하되어 불리던 공간으로 옛 왕실의 신성한 공간을 공원으로 격하한 대표적인 식민지배의 잔재이다. 일제는 창경궁에 한국 최초의 박물관인 창경원박물관을 개관했고, 이는 장서각, 이조박물관 등으로 불리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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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대정사진공예소,창경원,창경궁,창경원박물관,제실박물관,이조박물관 |
등록일자 | 2025.10.20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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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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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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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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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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