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명소 사진그림엽서 세트 중 경성제국대학병원 모습이 수록된 기록이다. 1908년 대한제국 정부에 의해 대한의원이 개원한 후 명맥이 이어온 본 자료 속 병원은 본래 일제강점기 초반에는 조선총독부의원으로 불리었다. 1924년 경성제국대학이 개교하자 조선총독부는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 의원으로 병원을 개편하였고, 이에 4년제 의학부 산하인 경성제국대학병원으로 개편된다. 경성제국대학병원은 광복 이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어져 오늘날에 이른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15 |
---|---|
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사진그림엽서,경성명소,대한의원,경성제국대학병원,중앙의원,병원,부속병원,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병원,대학로,경성제국대학,의학부,조선총독부의원 |
등록일자 | 2024.12.26 |
발행처 | <미상> |
---|---|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
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
형태분류 | 문서류 |
---|---|
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