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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십팔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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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오늘날 군산시 월명동 일원의 매축지(埋築地)에 설립된 십팔은행(十八銀行) 군산지점의 모습을 수록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개화기 조선의 개항장으로 지정된 군산은 일제의 침탈과 수탈이 진행된 최전선이었다. 1920년대 군산의 상업구역이 금강 하구는 물론이고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일원까지 확대되면서 군산에는 일제의 다양한 금융자본이 이식된다. 본 기록 속 십팔은행 군산지점의 경우 개항 이후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하여 내지인의 상업적 진출과 자본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향이 짙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pparchive-02-00000060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검색어 군산,개항장,십팔은행,십팔은행 군산지점,군산십팔은행,十八銀行,군산석견옥상회,석견옥,石見屋,사진그림엽서
    등록일자 2024.05.17
  • 생산정보
    발행처 군산석견옥상회(群山石見屋商會)
    발행년월일 0000.00.00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소장정보
    소장처 오건택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류
    출처분류 사제(私製)
    시기분류 文化統治(1920年代)
    주제분류

    기관 및 시설

  • 추가정보
    언어
    사진그림엽서 발행처 군산석견옥상회(群山石見屋商會)
    年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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