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칼럼] 나를 녹여 넣는 ‘가장 진지한 고백-장욱진 회고전’

원문보기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865

"호라티우스는 시학에서 ‘시는 그림처럼’이라고 표현한다. 창작의 경직성이나 천편일률성에 매몰될 우려에 대해 “시는 그림처럼, 가까이 다가설 때 오히려 그댈 사로잡는 게 있고 어떤 건 멀리 떨어질 때 그댈 사로잡는 게 있다.”고 언급하며 예술작품 창작에 대한 모색을 제안한다."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