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억 기록·보존·공유 ‘부산학아카이브’, 지역사회 소통 본격화

원문보기: https://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571

"부산도서관은 부산의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ㆍ공유하는 플랫폼인 ‘부산학 아카이브’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의 역사, 동시대 지역민의 삶과 기억을 기록해 나가는 ‘부산의 기억’은 현재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외 23개 기관 2282권(점)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은 기록보관(아카이브) 정체성 확립 및 차별화된 구축을 위해 ‘부산학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해 지난 6월 완료했다. 이어 연구 결과에 따른 계획수립, 정비 등을 7월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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