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설현상 ‘동영상 기록’, 부실공사 차단 묘수될까... “예방 보단 책임 규명에 방점”

원문보기: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3/07/27/BTKUJX7NANHQ7EKHTBHPW5SGSU/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설 현장 부실 공사 근절을 위한 방책으로 ‘민간 건설사 동영상 기록관리’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업계 안팎에선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건설현장 시공과정에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다. 하지만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한 기록관리가 철근 상실이나 타설 부실 등을 온전히 잡아내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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