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영 영화 자산, 광주 문화 자원으로]광주 공공형 문화예술 아카이브 가치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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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네마떼크(Cinemateque)의 아버지인 그가 만들어냈던 프랑스 문화예술의 빛나는 황금시대를 말이다. 프랑수아 트뤼포, 장 뤽 고다르, 클로드 샤브롤, 알랭 레네와 같은 누벨 바그 작가들 뿐만 아니라 68혁명 세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던 그의 업적은 그저 영화에 국한되지 않는다.

 앙리 랑글로와의 시네마떼크는 하나의 새로운 물결(New Wave)이었으며 프랑스 문화예술의 상징적인 플랫폼이었던 것이다. 나는 조 씨의 자료가 광주의 공공형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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