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110년 역사 담는 명예의전당…2026년 개관 목표 추진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4110700051

"한국야구 명예의전당(한국야구박물관)이 조속히 건립되도록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부산 기장군, 군의회가 손을 맞잡았다.

24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회에서 정종복 기장군수,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허구연 KBO 총재가 만나 한국야구명예의전당 협력서를 체결했다.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은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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