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대학 급증에 졸업증명서 등 폐교 문서관리 한계치

원문보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90155

"재정난 등으로 문을 닫은 대학교가 20곳에 달하며 이들 대학의 졸업생과 전직 교직원을 위한 문서관리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오늘(22일) 교육부 산하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보관 관리해야 할 폐교 대학의 비전자 기록물은 오는 4월까지 2만 9천584상자(규격 문서 보존 상자 기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재단 기록물 서고의 총 82.7%를 차지하는 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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