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사택 기록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사택으로 쓰였던 인천 부평구 ‘영단주택’이 학술 기록으로 남겨졌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영단주택은 일대 재개발 사업에 따라 철거를 앞두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222/117108761/1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