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언미의 찬란한 예술의 기억] 지역 예술인을 기록하는 일

"문화예술진흥법이 개정되고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기록물 보존에 대한 의무가 명시되면서 지역별 예술아카이브에 대한 관심 증가, 전주는 '백인의 자화상'이라는 이름으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전주를 연고로 활약한 원로·작고 예술인 70명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 기사 원문 보기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20714104626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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