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학살 자료 찾은 순간, 아버지가 살아돌아온 것 같았다"
원문보기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8_0002976845
남은 자식들이 연좌제로 걸릴까 우려했는지 큰아버지댁에서 아버지 사망을 자연사로 신고했다. 이 때문에 신종희씨는 아버지가 집에서 돌아가신 줄만 알고 살아왔다고 한다. 그는 40대 후반에서야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야겠다는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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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06-000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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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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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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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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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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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ND (저작자표시-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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