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코란에 생기를…'K-복원' 각광에 기록물 3만매 복원 신청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amp/view/AKR20241127052600530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1997년부터 활용도가 높고 가치가 큰 기록물 240만 철을 중심으로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3분의 1정도 밖에 완료하지 못했다"며 "나머지 작업을 마치는 데 47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돼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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