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요집회 100회..떠도는 부산 위안부 역사

원문보기 : https://kjmbc.co.kr/article/HJ1_mJ_FWz
 

1998년,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 책임을 처음 인정한 이른바 '관부재판' 기록물입니다. 이 재판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과 일본을 23차례나 오간 할머니들의 여권부터.. 30년 넘은 빛바랜 비행기표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픈 역사를 알리고 바로잡겠다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전 모습도 사진으로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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