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설정한 기록 정보는 아카이브센터 포털에 공유될 수 있습니다. 민감한 기록이라고 판단될 경우, 공유 거부할 수 있습니다.
공통의 주제나 비슷한 활동을 하는 아카이브간 이웃을 맺고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러스터 내에서 기록물과 타임라인의 통합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카이브센터의 아키비스트와 큐레이터가 공개된 기록 정보를 바탕으로 2차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별 아카이브의 범위를 넘어서는 지혜를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 허브를 통해 서비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