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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미 정상회담에 부쳐, 미국의 사과 받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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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성명은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발표되었다. 통일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미 FTA 통과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주한미군 범죄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SOFA 협정 전면 개정 약속을 받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009년부터 급증하는 주한미군의 흉악범죄와 과거 윤금이 사건,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언급하며 미국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통일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불평등한 한미동맹과 SOFA 협정으로부터 나라의 자주성과 국민의 안전을 약속받을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하며, FTA 조공만 바치고 돌아올 경우 국민들의 저항과 반미 정서가 확산될 것임을 경고했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kctuarchives-02-00003564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검색어
    등록일자 2026.01.19
  • 생산정보
    생산자 통일위원회
    생산일자 2011.10.11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
    출처분류
    시기분류
    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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