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여야가 기득권 나눠먹기로 선거법 협상을 매듭지은 것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으며 전부 다시 협상할 것을 촉구했다. 낙선운동에 대한 거센 지지로 표현되는 국민 대다수의 현 정치권에 대한 극도의 불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을 뿐 아니라 반성의 빛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이번 선거법 협상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정치권은 IMF 2년 동안 국민들에게 허리띠를 졸라매라면서 정리해고제를 도입하여 수많은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쫓았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선거기탁금을 2천만원으로 올리고, 비례대표 의석 배분 기준도 애초 합의한 것보다 훨씬 높은 지역구 5석·유효득표율 5%로 올려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진보세력의 원내진출을 원천봉쇄하는 야합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 식별번호 | kctuarchives-02-0000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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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여부 | 원본 |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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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26.01.19 |
| 생산자 | 교육선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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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 2000.01.17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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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구분 | 국내 |
| 형태분류 |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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