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이름과 같이 강서구에 있는 화성의 겸재 정선 선생님의 얼을 이어가고, 그 화풍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모임이다. 산수화를 통해 자아발전과 행복을 추구한다. 이는 점차 한국화 화가가 줄어들고 있으며, 점점 잊혀가는 한국화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한국화(수묵담채) 화가들의 순수한 모임이다. 특히 강서구에는 강서구민으로 자랑스러운 겸재정선 미술관이 있다. 팀원 | 2020년 회장 : 박영석 총무 : 이지영 회원 : 손수민, 김현숙, 박정옥, 이성구 지도 : 윤희수 2021년 박영석, 손수민, 이지영, 김화순, 김현숙, 이성구, 박정옥
- 2020 강서는뭉클뭉클 1차 전시 참여 |
|
- 제4회 강서 생활예술 회원전 2021 강서는 뭉클뭉클 생활이 예술이다 예술이 생활이다 참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