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교 오프라인 수업


 

역시 어제 수업하기 전에 예상했던 것과 똑같다. 모두가 각자 자신의 자리가 있고 아크릴 칸막이도 있었다. 근데 이 칸막이가 정말불편해서 화면하고 칠판 아래 글자가 잘 안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