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친구와 같이 여기저기 놀러 다니는 것보다 혼자서 방에 있는 시간이 훨씬 많다. 맨날 핸드폰만 보고 지내면 너무 심심해서 의외로 개임 취미를 조금 발전했다. 가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중학교 때 있었던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이 다시 생각나고 인터넷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와 못 만나는 시간에는 혼자서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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