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환 구술인터뷰_1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윤덕환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일자 : 2022년 9월 2일
• 면담장소 : 명진공예사
• 구술내용 요약 : 인천에서 태어나 먹고살기 어려워 중학교 졸업한 후 목공일을 시작함. 직장 생활을 하며 기술을 배우다가 23살 때 개인 사업을 시작함. 송림동에서 선배의 일을 이어받아 하면서 ‘명진공예’라는 상호를 가짐. 로구로 작업을 주로 함. 오성체육, 신한 다이아몬드, 스타벅스 등 많은 일을 해옴. 만드는 것을 작품이라 생각하지 않고 상품이라 생각함. 앞으로 더 열심히 건강하게 일할 계획임.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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