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빈의 그림일기

가끔 집에 갇혀있는 애완묘(이름: 치즈)가 불쌍해 풀어주면 기분이 안좋은걸 아는지 주변을 빙빙돌며 위로해 주는 모습을 적었다. 그림은 고양이를 무릎위에 앉혀서 만지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그린 김효빈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그림개수 : 2점
그림크기 : 8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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