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의 '담장 사이에 핀 꽃그림'

곧 화가가 되시는 할머니와 어느 한 골목길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렸던 장면을 담았다. 그림 속 노란 개나리가 인상적이였고 내년 봄에는 마스크를 끼지 않고 친구들과 노는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있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그린 최가온의 '담장 사이에 핀 꽃그림'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2점
• 그림크기 : 8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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