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비의 '나의 수호천사 하나'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못가고 화상 수업으로 해야하는 답답한 상황에 위로가 되는 존재인 애완견 하니를 그렸다. 한달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하늘에서 지켜준다는 생각에 아직도 위안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그린 이한비의 '나의 수호천사 하나'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2점
• 그림크기 : 8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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