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동생 유빈이에 대한 마음을 글로 나타냈다. 그림은 자신과 쌍둥이 동생을 그렸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그린 윤유경의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2점 • 그림크기 : 8절지 • 관련파일(비공개) 1) 응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