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의 '소중한 아빠'

얼마전 아빠에게 혼이 나서 울었을 때 미워하는게 아니라 잘되라고 말씀하시는 거였다고 늘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하셔서 위로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그림은 본인을 안아주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그린 김태형의 '소중한 아빠'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2점
• 그림크기 : 8절지

상세정보열기
관련기록
관련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