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오늘도 우리는 안녕합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해 매일 집에 붙어있던 9개월, 불편함과 괴로움이 컸지만 시간이 지난 후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졌지만 정신적인 거리는 가까워짐을 느낀 내용이다.

이 수필은 제1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안부를 묻다'에서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과 그 속의 안부라는 주제로 쓴 김현정의 '오늘도 우리는 안녕합니다.' 이며, 일반부 부문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쪽수 : 4쪽
• 크기 : 15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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