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의 '바닥을 치고서야 발견한 또 다른 세상'

청각장애인이 겪는 코로나는 더 뼈아프게 다가오며, 취약한 계층과 약자들에게는 재난이 큰 숙제가 된다는 내용이다.

이 수필은 제1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안부를 묻다'에서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과 그 속의 안부라는 주제로 쓴 김성령의 '바닥을 치고서야 발견한 또 다른 세상' 이며, 일반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쪽수 : 7쪽
• 크기 : 18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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