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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의 '바닥을 치고서야 발견한 또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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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의 '바닥을 치고서야 발견한 또 다른 세상'
청각장애인이 겪는 코로나는 더 뼈아프게 다가오며, 취약한 계층과 약자들에게는 재난이 큰 숙제가 된다는 내용이다.
이 수필은 제1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안부를 묻다'에서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과 그 속의 안부라는 주제로 쓴 김성령의 '바닥을 치고서야 발견한 또 다른 세상' 이며, 일반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쪽수 : 7쪽
• 크기 : 182KB
• 관련파일(비공개)
1) 응시표 및 글 원본
상세정보열기
기본정보
식별번호
MichuholCA-02-00000764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비전자
공개사유
검색어
복본수량
등록일자
2022.04.19
생산정보
생산자
김성령
생산일자
2020
저작권
CC BY-NC (저작자표시-비영리)
국내외구분
국내
소장정보
소장처
미추홀학산문화원
수집정보
수집/제출구분
기증자/수집처
수집일자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류
일반문서
출처분류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20 기록공모_학산백일장
수집
시기분류
2020년대
2020년
주제분류
문화예술
문학
사건
코로나19
기술정보
설명
열람조건
물리적특성
추가정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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