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봉 구술문

"예비군 훈련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해주던 것이 명품 홍어집으로 탄생하다."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밥과 반찬-홍어무침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김수봉(1961년생)
-결혼 후, 조개고개에서 홍어집을 시어머니와 같이 운영하다가 재개발로 인하여 지금의 식당으로 이전해서 운영하고 있다. 재개발 지역 조성이 되면 식당 건물을 지어 다시 예전 자리로 갈 예정이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용경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일시 : 2021년 9월 10일
• 면담장소 : 충남 홍어집
• 구술시간 : 27분 35초
• 구술내용 요약 :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아 시작한 홍어집, 홍어무침에는 미나리와 무만 들어감, 포장을 많이 해가서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심하지 않음, 연안부두에서 홍어를 가져와 직접 손질, 옛날에는 사람이 많이 찾아왔었던 집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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