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그림으로 새기는 우리동네 '미추홀의 오래된 미래'

• 작 품 명 : 미추홀의 오래된 미래
• 작품소개 생활예술로써 주민들이 함께 창작한 커뮤니티 판화입니다. 인천이 시작된 문학산과 영산으로 불리는 수봉산,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염 생산이 시작 된 주안염전, 그 자리에 들어선 수출 전기 기지, 시민회관 앞 5.3 민주화운동 등 남구의 상징적 이야기를 고무판화에 새기고 공동 창작으로 주민들이 직접 찍어냈습니다.
• 참 여 자 : 김현자, 백목련, 손은정, 유선미, 윤진한, 장미라, 전선경
• 지도강사 : 윤종필, 최 열
 
#. 판그림으로 새기는 우리동네 사업시리즈를 통해 제작된 대형 공동창작 판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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