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공간 뒷길

[나만의 심상공간 in 미추홀 공모전 참여작]
심상공간은 나를 감성적으로 만드는 공간, 무언가 느껴지는 공간, 교감이 되는 공간을 말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보물같은 공간을 찾아보고, 공유하기 위해 미추홀구 속에서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다양한 공간들을 시민들과 함께 모아 보았습니다. 

- 공간의 이름 : 뒷길
- 공간의 위치 : 용비도서관 가는 길​​​​​​​
- 참여자 : 송은이
- 심상공간 소개
짧은 길이지만 봄을 활짝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벗꽃이 만발해 꽃사진 찍기 좋아하는 우리딸과 함께하기에도 좋은 길입니다. 또한 하얀 벗꽃 아래 재잘재잘 지나가는 유치원생들의 봄나들이라도 만난다면 더욱 마음이 흐뭇해지고 가슴 속에 행복 한가득 담고 올 수 있는 그런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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