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우상호의원과 우현

1987년 미국의 USN&WR 사진기자였던 Kim Newton이 촬영한 사진, 이후 2017년 다시 한국을 방문하여 친필 사인이 된 새로운 프린트를 우상호의원과 문재인대통령에게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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