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제421호 8면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

여성신문 제421호(1997년 4월 18일) 8면.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에 대한 사설이 실렸다. 고은광순(홍명한의원 원장,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 간사)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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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
    • '아들컴플렉스·여아살해' 구습 고치기 위한 첫 걸음 - 어버이날에 부모성을 함께 쓴 이름표를 달아보자
      • 콩심은 데 콩 나고 팥심은 데 팥 난다?
      •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하기 위한 노력
      •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설득하자
      • 가부장제 사회원리로는 현대문명 이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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