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의 이야기

『악어 프로젝트』 작가 토마스 마티유와 『코르셋 깨우기』 씨냉이 여성신문과 함께 제작한 그래픽 노블. 한국 여성들의 일상 속 성폭력 경험담을 수집해 만화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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