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차_02_참가단체_필리핀 나르시사 클라베리어, 에스텔리타 디, 이용수 할머니 참석
제1414차 수요시위(2019.11.20.) · 주관단체 : 부천시민연합 · 인사말 : 최재숙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 참가단체 소개 : 필리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 피해자의 유가족이신 네니타 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필리핀 단체 릴라필리피나의 샤론 대표, 대구에 사시는 이용수 할머니, 강릉 사천초등학교, 부안 백산초등학교, 살레시오수녀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동체모임, 영동외고 조예린, 창원 자유학교, 마리몬드, 여주 강천중학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평화나비네트워크, 부천시민연합 등 300여 명 · 자유발언(이름/단체명) : 나르시사 할머니, 릴라필리피나 샤론 대표, 이용수 할머니, 강천중학교 박태건 학생, 사천초등학교 최예진·김도연 학생, 백산중학교 김민중 학생, 마리몬드 홍리나 대표, 경기평화나비네트워크 윤우 학생 · 성명서(발표 단체) : 이명옥 님·조민기 님(부천시민연합) · 공연 : 여는 공연 - <바위처럼> “다함께” / 문화공연 – 박성호 부천시 성곡오페라단 부단장님의 <아름다운 나라> 공연 · 경과보고 :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 기부금 전달 : 마리몬드, 경기평화나비네트워크
정의기억연대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