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들과

남한에 내려와서, 함께 일하던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대저 인근을 나들이한 사진으로 보여진다. 결혼했으나 여전히 20대 초반의 앳됨이 보여진다.

냇가로 보여지는 지역은 낙동강의 높이를 조절하고 주변 논, 밭에 물을 대기 위한 도랑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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