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동원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 전쟁 말기, 학생들이 동원되어 공장 등에서 옷을 만들었다고 한다. 공장으로 가기 전의 출정식 등의 행사를 하는 사진과 공장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

당시 김정숙은 명신고녀의 학생회장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명신고녀의 경우 원래 선교사들이 만든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2차대전이 일어나면서 귀축영미(鬼畜英米(きちくえいべい) - 해석하자면 귀신, 가축과 다를바 없는 영국과 미국)라고 해서 선교사들도 쫓아내고 나서는 그 학교의 학생들을 동원하여 전쟁 물자 지원에 나서게 했다는 것이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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