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8신 1982. 11. 4(목)
예 의원네가 터미널 앞 한신아파-트로 이사를 가시어 아침에 목사님 내외분과 심방을 했읍니다. 선교교육원 가까히서 사모님이 단풍잎을 당신께 선사한다고 뜯었읍니다. 우리 아이들 네 남매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젊은 목사님의 패기 있는 설교가 은혜스러웠읍니다. 오늘 밤도 편히 쉬세요. 그럼 안녕
용길
[식물 - 빨갛게 물든 단풍잎 4장]
[주보/순서지 - 목요예배]
사회: 조승혁 목사
말씀: 이해학 목사(성남 주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