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0722 할아버지를 위해 문칠이가 호랑이를 그림
19821023 어지나가 첫나들이를 와서 증조부모님을 뵈었어요
19810517 믂인 몸이 되었지만 마음은 공주 하늘로
19911005 맏손자(문용민)의 13회 생일날
19910909 많은 어머니와 학생들, 마당서 노래 부르며 재판 기다려
19890602 총회와 노회분들 찾아뵙고 싶어합니다
19790419 문호근 "Carmen 대구 공연 무난히 마쳤읍니다"
19900607 면회 후 민가협 들렀다가 목요기도회 참석
19890818 금식 후 얼룩말 못지 않게 원기왕성한 당신
19820813 컬러테레비 받은 장로님이 베다니집에 선물
19860911 속사포 같은 말씀으로 박수 받은 고영근 목사
19810823 당신 제자로부터의 풍성한 가을선물
19870613 요즘 결혼 행진곡은 "임을 위한 행진곡"
19900429 어느 자리에나 당신까지 계셨으면
가난한 마음은 맑은 마음, 맑은 마음은 곧 슬픈 마음
19810919 내일은 감사주일, 안녕하실 줄 믿고 감사해요